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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종드실크(ip:)
작성일 2021-05-23 21:17:46
조회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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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메종드실크 X 도자기 작가 최아영
은은한 빛의 백자로 피운 접시꽃과 매화꽃이 입고되었습니다
매트한 유약이 더해져 부드러운 감촉과 묵직함으로 고급스러운 꽃한송이 피워보세요
선향을 피우고 마른 꽃을 꽂아주고 받침으로 책장을 누르는 문진으로 일상에 꽃을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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