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은 수령의 차나무의 찻잎으로 만든 대엽종 백호와 찻잎으로 만든 백차입니다
긴 시간을 통해 서서히 발효된 깊은 맛이 크고 검은 대엽과 보송한 호향의 은빛 백호가 어우러집니다
세월의 노미가 더해지면 부드러운 밀향과 약향과 함께 온화한 맛이 깊어 집니다
월광백차는 구감에 가득한 싱그러운 풀내음, 달콤한 맛과 꿀향이 목 안 깊이까지 전해집니다
진한 꿀향과 약향이 그윽하여 정신을 맑게 해주고 열감을 낮춰주는 편안함이 한결 깊습니다
균형감있는 풍성한 차의 맛과 함께 내포성이 좋아서 5회 이상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운남 경곡지역의 대백호 품종이 주는 깊고 은근한 운미는 화향과 밀향, 특차 특유의 약향이 가득합니다
백차는 1년은 차, 3년은 약, 7년은 보배라고 불리울 만큼 약성이 좋아 약재로 활용이 많은 차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