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NO.72 화이트 페탈 

WHITE PETAL STEVEN SMITH TEAMAKER

 






백차, 화이트 티


풋풋하고 맑은 백차에 이집트 캐모마일 꽃잎과

중국 오스만투스 (금목서) 꽃이 향기롭고 훈훈하며 부드러우면서 살짝 달콤한 풍미가 일품

 

성분 중국 홀리프 백차, 중국 오스만투스, 이집트 캐모마일 꽃잎

내용량 : 한 상자 사셰 15

75 - 80 ℃ 의 깨끗한 물 250 ~ 400 ML3분으로 우려내시면 최상의 풍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중국 푸젠 성 지방에서 그늘에 말린 섬세한 찻잎은 자연적으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합니다.

이런 질 좋은 어린 찻잎으로 만든 스티븐 스미스 화이트 페탈은 맑고 깨끗한 찻잎의 맛과 은은하고 섬세한 향기로 차를 마시는 동안 고요하고 편안하게 집중을 하도록 합니다.

한 송이 새하얀 꽃잎이 연상되는 여린 향기와 부드러움으로 강한 맛의 음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순수함이 있습니다.

사셰를 펼치는 순간부터 퍼지는 차 향기를 놓치지 마세요.

조금 낮은 온도에서 3분을 우려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백차를 느껴보세요.

발효도가 낮은 녹차와 백차는 손으로 티포트나 찻잔을 감쌀 수 있는 정도의 따끈한 물 온도가 적당합니다

 

백차의 예쁜 찻잎을 직접 보고 싶다면 사셰를 뜯어서 내용물만 우려보세요.

백차의 은침이 물 위에 세로로 떠 있는 모습과 다 우러난 생 잎처럼 살아난 연둣빛 찻잎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박한 티 파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스미븐 스미스의 잎차와 허브티는 크고 여유 있는 티백(SATCH)에 소분되어 윗부분이 열리는 멋진 종이박스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된 향기와 맛을 갖춘 백차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티븐 스미스의 블렌딩에 흠뻑 빠져보세요.

사셰라고 부르는 티백은 옥수수 전분으로 만들어집니다.

종이에 비해 물 속에서 부유물 없이 티가 맑게 우러나고 자연 분해되는 재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