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유 분청 개완







도공의 손맛이 느껴지는 분청 개완





 

SPEC

크기 150 × 150 × 90 nm(90-100ml)

색상 흑색 (진밤색)

재질 도자기

원산지 중국 경덕진







작가의 손맛이 오로시 담겼습니다

다완의 형태를 빚어가듯, 받침부터 개완 전체를 손으로 형태를 잡고 진한 나무의 색감을 입은 멋스러운 개완입니다

형태를 따라 붓이 쓸고가는 자리에 남은 흑유로 회화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손으로 다듬은 형태이지만 차를 내리고 들어올리는데 편안합니다

90-100ml 찻자리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형태와 검은 밤색의 멋스러움으로 차탁에 무게감을 더합니다

내부에도 유약 처리가 되어있어 다양한 차를 내리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전체 수작업인 도자기 작품으로 크기와 형태가 각각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