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감나무 다하 _ 안문수 작가 
 
 
먹감나무 한부분을 그대로, 자연스러운 온기와 느낌이 고스란히 담긴 하나뿐인 다하
 
 
SPEC
크기 
A : 180 x 45_60(곁가지포함) x 35 mm
B : 180 x 40_37(좁은폭) X 30 mm
C : 175 X 45_41(좁은폭) mm
재질 : 먹감나무
원산지 : 한국 작가 
 
 
먹감나무 한부분을 고스란히, 안문수 작가의 손길로 만들어진 자연스러운 다하입니다 
속살 하얀 먹감나무에 담긴 찻잎의 색감이 선명합니다 
손에 감싸기 좋은 크기에 고운 나무 껍질이 주는 감촉이 따뜻합니다 
오래두고 사용하면 점차 나이가 들어가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단 하나뿐인 나무 다하로 찻자리에 특별함을 더하세요 
 
뒷면은 그대로 나무와 같아 소품의 역활도 충분합니다
나무는 마른 상태로 차의 향과 수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가방 그레이 색상 이미지-S1L2
 
상 A 중 B 하 C
 
가방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3
 
가방 카키 색상 이미지-S1L4
 
상 A (곁가지가 있음) 중 B 하 C 
 
다하 위에 올린 가지는 연출물입니다
 
가방 상품상세 이미지-S1L5
 
가방 상품상세 이미지-S1L6
 
가방 상품상세 이미지-S1L7
 
왼쪽 A ( 우리나라 옥로차 ) 중앙 B (우리나라 발효차) 오른쪽 C (붉은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