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하나씩 빚어 장작 가마로 구운 꽃 받침이 있는 도자기 접시

SPEC

크기 : 130 X 100 mm

재질 : 도자기

색상 : 백자

원산지 : 일본 작가

투박하지만 아름답게 빚은 도톰한 홑겹 동백꽂 접시

손맛 깊은 형태를 장작 가마에서 구워 깊고 따뜻합니다

작가의 손으로 빚어 형태와 조각, 크기가 다른 점 또한 공예가 다운 특징입니다 

도톰한 무게감과 부드러운 질감, 자연스러운 형태미가 어우러져 일상 도자기로 쓰임이 편안합니다 

작은 접시로 다식과 찬기로 다양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상품 안내

작가, 공방의 작품은 수작업을 이루어져 크기와 색상, 문양에 차이가 있습니다 

도자기 작품은 제작 과정에서 나타나는 핀홀, 유약의 흐름, 가마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나무 작품은 같은 나무라도 색상, 결이 다르며 작업 시점에 따라 조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속 작품은 표면 연마 과정에서 색상와 조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송 안내

발송 후 배송까지 영업일기준 약 2-3일 소요되며, 별도설명이 있는 경우 해당 출고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재고가 없는 예약 판매의 경우 작가의 일정에 따라 1~2달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