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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단 향꽂이 받침
은은한 백자로 빚은 목단 향꽂이, 문진, 접시
#SPEC
크기 : 90 X 15 mm
색상 : 백자 ( 반광 )
재질 : 도자기
원산지 : 한국 작가
최아영 작가의 손으로 한송이씩 피워내는 도자기 꽂를 간직하세요
고전의 향기, 복욱한 목단
선향을 꽂거나 작은 접시로, 마른 꽃을 고정하고 수저 받침으로 또 문진으로 다양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백자의 유광을 부드럽게 감싼 작가만의 매트한 유약으로 온화한 깊이감이 느껴집니다
자꾸만 손이 가는 부드러운 묵직함, 단아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여러 꽃을 늘어놓아 테이블 위에 정원을 만들어보세요
일상에 꽃하나 더하세요
작가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꽃은 형태와 크기, 유약의 느낌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
구멍이 있는 향과 꽃꽂이 / 구멍이 없는 접시, 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