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작가의 손길로 하나씩 만들어지는 구름 차탁
맑은 하늘 구름 한조각을 닮은 마음, 찻자리에 하얀 구름을 띄워보세요
독특한 형태와 청량하고 보송한 느낌이 유리와 붓질로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바닥이 비치는 투명함으로 구름은 다양한 표정을 연출합니다
오래된 형태와 손맛이 듬뿍 담긴 찻잔 받침으로 엔틱, 현대 작가의 찻잔까지 함께 하기 좋습니다
찻잔 받침, 작은 다식, 수저 받침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악세사리를 올려놓은 트레이로 곁에 두고 사용하기 좋습니다
작가의 손으로 하나씩 만들어지는 차탁으로 크기와 형태, 문양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