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람에 날리는 살얼음,
쌓인 눈을 치우면 볕이 들고 강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얼롱한 유리는 맑은 얼음처럼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찻잔 받침과 작고 예쁜 다식을 위한 받침
찻잔와 다식을 함께 올리는 받침
조각보를 잇듯 유리 조각은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군더더기를 덜어낸 단순함, 세련된 형태로 동서양 모두에게 어울립니다
설빙 소반와 함께 사용하세요
아름다운 차탁, 시탁이 됩니다
유리 작가의 작업으로 크기와 모양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제작 과정에서 핀홀 및 긁힘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한쪽을 접는 방식으로 수평이 맞지않은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는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