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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ip:)
작성일 2023-11-16 15:29:30
조회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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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보니 설백자 라고 칭한 그 연유를 알 것 같아요
빛과 만났을 때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섬세한 작품이네요
소중하게 만났으니 사용할 때마다 행복함을 가지고 찻자리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첨부파일 20231116_151229.jpg , 20231116_15135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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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중 하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 2023-11-16 15:29:30 설백자 나비 다관 _ 신경희 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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