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눈이 내리듯, 푸른기가 감도는 부드러운 백자로 빚은 다기
호두나무의 결과 조각도의 결의 담긴 고급스러운 소반 차탁
혼차부터 세명까지 오롯한 찻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손안에 들어오는 작은 다관은 작은 찻잔 3개와 숙우에 딱 맞는 용량으로 향긋한 우롱차, 소량으로 충분한 노차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호두나무 차탁을 다반으로 사용하고 또 테이블 위에 바로 옯겨 찻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차를 위한 시간, 작은 차도구 부터 시작하세요
메종드실크 다옥에서 전시 판매, 실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의 손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으로 크기와 형태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